7월말 4박 5일 가족여행이고,
해외여행 처음하는 동생1 관광시켜주는게 큰 목적이야.
한여름이니 무리 안하려고 일정 빡빡하게 안짰는데
외곽으로 안 나가서 너무 널널한가? 싶기도..
교토는 나랑 동생2이랑 가봤는데 둘 다 흥미를 못느꼈음으로 패스했어.
엄마는 친구분들이랑 오사카-교토-나라 다 가보심.
웬만한 관광지 다 가보셨지만 가족여행은 처음이고.. 자식들 원하는대로 따라다닌다고 함.
그리고 전에 엄마랑 제주도 갔을 때 내가 일정을 너무 빡빡하게 짜서ㅠㅠ
여행 끝나고 조금 힘들었었다... 하셔서 이번엔 널널하게 다닐 예정.
[1일차]
- 점심쯤 오사카 시내 도착 예정
- 난바에서 4박 5일 지낼거고, 내가 묵어봤던 곳이라 안심됨(?)
- 난바~도톤보리 구경 & 식사
[2일차]
- 오전 10시 출발
- 해유관~산타마리아~대관람차 코스
- 점심은 덴포잔 마켓플레이스에서 해결
- 저녁은 난바로 돌아와서 해결
[3일차]
- 오전 9시 출발
- 오사카성 구경
- 점심은 근처에서 해결
- 숙소로 돌아와서 휴식 & 개인시간(쇼핑)
- 저녁은 난바에서 해결
- 오후 7시 45분 팀랩 전시 구경
[4일차]
- 오전 9시 출발
- 덴노지 동물원 구경
- 점심은 신세카이에서 해결
- 해질녘 하루카스300 전망 구경
- 저녁은 근처에서 해결
- 메가돈키호테 쇼핑
[5일차]
- 개인시간
- 오후 4시 비행기라 12시 내 출발
아침 안 먹는 집안이라 조식 스케쥴은 없음.
먹고 싶은 사람은 전날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사와서 먹으라고 할거야.
비는 시간엔 숙소 근처에서 오타쿠 굿즈 구경하고 가챠돌릴 듯.
식사는 맛집 찾아가기보다 최대한 대기 안하는 쪽으로 가려구.
큰 일정들은 일단 다 예약해놔서 마음이 편안한데...
내가 평소에 여행다닐 때는 엄청 빡빡하게 다녀서 그런지 뭔가 아쉬워(?)
근데 여름이고 가족 여행이니까 이 정도면 되겠지???
약간 답정너같네... 의견 부탁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