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이슐은 장크트길겐 지역 교통 요충지 느낌인데 자동차 없는 뚜벅girl들한테 최고였고, 대중교통도 풍경이 워낙 좋아서 타는것 자체가 즐거웠어 에어비앤비 가격도 합리적이었음
노션에서 짠 일정 중 좋았던 부분만 남겨봤어 동유럽 여행 중 오스트리아 부분만 가져온것임
1일차 (바트이슐에서 숙박하고 일어난 1일차)
샤프베르크 산악열차⭐ (4-5일 전 온라인 예약) → 유람선 → 장크트 볼프강
* 산악열차 타고 내려오면 유람선을 타고 볼프강 쪽으로 갈 수 있는데 여름엔 수영하면 좋을 것 같았어(나도 여름에 갔는데 여름치고 추워서 안들어감) 볼프강 호수에 관광객 거의 없었고 현지인들이 돗자리 깔고 선탠하며 수영하는 분위기ㅎㅎ아시아 사람 친구랑 나밖에 없었음 거기 햇빝 받으며 누워있는데 너무 힐링이엇늠
2일차
할슈타트(오픈런 강추, 오픈런 하니까 풍경도 사람없이 즐기고 딱 관광객들 로 가득할때쯤 이동하면됨 풍경이 이뻐서 난 넘 만족) → 고사우호수 (스위스 안가본 나한텐 사진으로믄보던 스위스같고 넘 좋았음 최고)
3일차 (잘츠부르크)
아침: 브런치 호엔 잘츠부르크 성→ 모차르트 생가 → 모차르트 집 → 카페 자허 → 미라벨 정원 → 게트라이데 거리 → 스트로블 (슈니첼, 토마토 해물 스튜)
* 여기서 젤 좋았던게 스트로블 저 식당이었어.. 구글맵에 strobl 검색하면 나올듯 유럽 여행 전체 맛집 중 내 마음속 1위
이후 숙소에 와서 하루 자고 아침에 비엔나로 이동해 일기예보 보면서 고사우호수나 샤프베르크는 날씨가 좋아야한다고 생각해서 일정 확정 안하고 비올 때 잘츠부르크 날씨 좋을때 자연을 보니 딱 좋앗음~~~
비엔나
비엔나 일정은 사실 특별할게 없고 남들 다 가는데 갔어서 그냥 비워놓을게 ㅋㅋ 미술관 많이 가고 쇤부른 궁전 같은 관광지 다 감 ㅋㅋㅋ그 3대 카페 중 하나도 미리 예약해서갔고 공연도 하나봤고 비엔나에 있는 공원에서 피크닉도하고 했는데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