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으로 가는데 가족 다 사는곳이 달라서
부모님(부산) 원덬(대구) 혈육(김포)출발 뱅기 예매함
전부 1시 반쯤 도착이었음
아침에 일어나보니 내 비행기는 결항됨(강풍 이슈)
나머지 부산, 김포출은 중간에 수속중단등의 이슈가 있었으나 일단 출발했고 안전랜딩
나는 나머지 가족들 비행편이 결항되는지 보고 다시 예매하겟다 이러다가 표를 다 놓쳐서 오후 7시 대구출발 아시아나를 예매함
얘가 또 1시간 20분쯤 지연됨- 9시 40분 도착 예정- 숙소가 정반대고 여러모로 이동이 힘들거같음
그래서 계속 네이버 항공권 새고하다가 방금 아시아나도 취소하고 1시간 앞선 댄공 예매해서 공항가는중.....
얘도 이미 지연으로 뜨긴 하는데 어쨌든 1시간 일찍 도착하는거니까...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나투어(두번째 아시아나 예매한 여행사)가 오류인건지 모르겠는데 당일 예매 당일취소로 해줘서 전액환불도 되었더라고...
그래서 결국 돈도 세이브하고 시간도 세이브햇어
대한항공이 갑자기 결항되지만 않는다면 완전 나이스한 상황이야
진짜 너무 힘들엇다ㅋㅋㅋㅠㅠㅠㅠ 원래 지금쯤 호텔 체크인했어야했는데 이제야 공항 체크인하러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