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14 싱가포르
6/16-18 후쿠오카
둘 다 많이들 가고 나도 둘 다 몇 번씩 갔다온 곳이지만 기록 남길 겸 후기 ㅎㅎ
6/10-14 싱가포르
항공 - 싱가포르 항공 68만원
숙소 - 더 풀러턴 호텔 싱가포르 약 120만
아고다에서 3박 예약하는 것보다 1박씩 따로 예약하는 것이 싸길래 각각 예약하고 호텔에 메일 보내서 예약 확인함!
무조건 가겠단 마음으로 숙소 무취로 예약했는데 4월에 항공 취소될까봐 벌벌 떨었어 ㅠㅠㅋㅋㅋ
20년지기 친구랑 처음으로 해외 여행 가는 거여서 항공 취소돼도 다른 항공 잡아서 무조건 가자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잘 다녀옴!
내가 예약했을 때는 1박당 100달러씩 다이닝 크레딧을 줘서 총 300 달러를 쓸 수 있었어
이걸로 호텔 애프터눈티세트 예약하고, 풀러턴 베이 랜턴바 다녀오고, 룸서비스까지 야무지게 시켜먹음!
아고다에서 예약해도 다이닝 크레딧 주는 게 맞냐, 다이닝 크레딧으로 애프터눈티세트 예약할 수 있냐 이 부분도 메일로 따로 확인함

나도 이런 좋은 호텔은 처음이었는데 너무너무 좋은 경험이었다... 이러려고 돈 벌지...
마지막 날 밤에 방에 개미ㅠㅠ가 나와서 고민하다가(어차피 다음 날 새벽 5시에 나갔어야 했기 때문에)
혹시 방 바꿔줄 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마침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더 좋은 방으로 바꿔주심ㅠㅠ
아래가 더 좋은 방

음식
도착하자마자 카야토스트

송파바쿠테
10분 정도 기다림!
국물 리필 되는 게 너무 좋고 한국인이라면 안 좋아할 수 없는 맛이라 바쿠테 분말 가루 사왔어 ㅋㅋㅋ

배달시켜 먹은 동방미식
식당 가려다가 넘 힘들어서 배달 시켰는데 잘한 선택이었다 ㅜㅜㅋㅋㅋ
원래도 꿔바로우 좋아하는데 꿔바로우 맛있었어ㅋㅋ

호텔 조식
호텔 조식 경험이 많이 없어서 비교를 못 하겠지만 좋았음!ㅎㅎ

애프터눈티세트
호텔 다이닝크레딧으로 예약한 애프터눈티세트
요것도 경험이 많이 없어서 비교가 불가능하지만 이번 컨셉이 스트로베리 블리스여서 모양새는 이쁨ㅎㅎ
사실 맛은 그냥저냥이었고 만약에 다음 번에 또 간다면 다른 곳 애프터눈티세트 경험해볼 거 같아 ㅋㅋㅋ

생일이라고 초코케이크 서비스로 주시고 포토엽서도 받음 ㅠㅠ!
직원분이 본인 핸드폰 꺼내서 찍어주시길래 영문도 모르고 포즈 취했는데 저 카드 만들어주시느냐고 그런 거였어 ㅋㅋㅋ
4시에 하프 연주 해주시는데 생일 축하 노래 연주해주셨다 ㅠㅠ!
넘 행복했고 굉장히 특별한 경험이었어 ㅋㅋㅋ

랜턴바
여기도 다이닝크레딧 소진할 겸 야경 볼 겸 간 곳인데 고구마 튀김이 너무 맛있었다...
예약 따로 안 하고 갔더니 스탠딩 자리 주시고 자리 나면 옮겨주신다 했는데 그냥 후딱 먹고 나옴

아틀라스바
커피랑 디저트 먹으러 갔는데 생일이라고 서비스 술?을 주셔서 의도치 않게 알콜을 먹고 왔어 ㅋㅋㅋ 나 알쓰임 ㅠㅠㅋㅋㅋ
근데 되게 맛있는 술이었음!
Pave au Citron이라는 디저트 시켰는데 맛있었고 추가로 시킨 트러플 크로켓도 맛있었음 ㅠㅠ
지갑 사정이 넉넉했다면 여기서 밥 먹었어도 좋았을 거 같아ㅋㅋㅋ
싱가포르 네 번째인데 이번에 처음 와봤거든 분위기가 너무너무너무 좋았어ㅠㅠ
근데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안타깝게도 2층을 막아두셔서 유명한 바 선반? 앞에서 사진을 못 찍었어 ㅠㅠㅋㅋ
따로 예약 안 하고 일요일에 오픈런 했는데 다행히 앉을 수 있었어
여섯 명 이상이면 예약 꼭 해야겠더라
우리 앞에 일곱명 한국인 팀이었는데 안된다고 하는 거 같더라고


MBS 푸드코트
닭고기차슈볶음면이랑 청경채볶음
의외로 맛있었음

호텔 룸서비스
마지막 밤에 다이닝 크레딧 털어버리려고 시킨 머쉬룸 수프랑 스테이크
지칠 땐 역시 고기만 한 게 없더라고
근데 이때 개미 이슈로 방 바꾸느라고 다 식어버린 스테이크를 썰어야만 했다 ㅠㅠㅋㅋ
그래도 너무너무 맛있어서 싹싹 비웠어...

관광
래플스 타운
포트캐닝 공원
내셔널 갤러리
가든스바이더베이
차이나타운
피플스 파크 컴플렉스 마사지
가든스바이더베이
아틀라스바
선택시티
부기스스트리트
짧지만 나름 알차게 돌아다닌 거 같아ㅋㅋㅋ
첫째날에 야경워킹투어 신청해서 가이드 분이랑 같이 돌아다녔거든
국회의사당 -> 보트키 강변 -> 멀라이언 파크 -> 에스플러네이드 -> 헬릭스 브릿지 -> 리버 크루즈 -> 스펙트라 레이저 쇼 -> 가든스바이더베이 슈퍼트리쇼
걸어서 돌아다니는 투어인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어!
가이드분 걸음이 빠르셔서 따라가기 좀 벅찬 부분도 있었는데 가이드분의 설명 아니었으면 몰랐을 정보들을 알게 되니까 좋더라고












6/16-18 후쿠오카
항공 - 에어서울 23만원
숙소 - 호텔 몬테 에르마나 후쿠오카 약 27만원
갑자기 가게 된 거라 5일 전에 항공 결제했는데 위탁 없어서 그냥 배낭 들고 갔다왔어 ㅋㅋㅋ
1월에 친구랑 오타쿠 투어로 갔다가 5개월만에 다시 가게 됐는데 어쩌다보니 숙소도 똑같은 곳 예약함ㅋㅋ
음식
치킨난반
유명한 그 곳
워크인 했는데 5분 정도 기다림
맛있었음!!!

오코노미야끼&야끼소바
1월달에 갔었는데 넘 맛있게 먹었어서 이번에 또 감
친구한테 오코노미야끼라는 신세계를 알려준 곳ㅋㅋㅋ

가츠동
무사시 가려고 했는데 사람 엄청 많길래ㅋㅋㅋ
친구랑 나랑 둘 다 기다려서 먹는 스타일 아니어서
하카타역 지하 푸드코트 돌아다니다가 즉흥적으로 간 곳
여기도 맛있었어ㅋㅋㅋ

스키야키
우마야 캐널시티
여기도 그냥 저녁 뭐 먹지 하고 검색해서 간 곳인데 맛있었어!
나중에 또 갈 의향 있음ㅋㅋㅋㅋㅋ
1인씩 따로 시켜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ㅋㅋㅋㅋㅋ

퀸아망
텐진 지하상가 BOUL'ANGE
퀸아망 포장해서 공항에서 먹었는데 맛있었다ㅠㅠ

커피


사진
좀 덥긴 했지만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다 !







덬들도 어딜 여행하든 행복한 여행 되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