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디저트 잘 하는 가게 가서 맛난거 먹으면서 힐링하기+천천히 도시 돌아다니면서 구경도 하고 쇼핑(가방 사기) 하기
일단 도쿄는 2번 가보긴 했는데 이제야 내가 좋아하는 곳을 알게된 느낌이라 이번에 가면 진짜 여유롭게 다닐 수 있을것 같은 느낌에 또 가고 싶어졌어 못 갔던 곳들도 있어서 이번에 가면 꼭 가보려고
상하이는 작년에 일 때문에 잠깐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고 알리 페이 덕분에 여행하기 편했던 곳이라 또 가면 자유롭게 우캉루 구경도 여유 두고 하고 싶고 와이탄 가서 야경 보고 싶어
둘 다 너무 매력적인데 둘 중 한 곳을 가게 되면 분명 다른 한 곳에 미련남을 것 같단말이지… 도쿄는 그래도 내가 정보가 있고 일본어도 하고 가고 싶은 디저트 가게도 있어서 이번 여행 취지에 맞게 돌아다닐 수 있을것 같은데 또 색다른 매력을 느끼려면 상하이가 맞단 말이지 진짜 어느날은 아 그래 그냥 도쿄 가자 싶다가도 어느날은 아니다 걍 상하이 가야겠다 갈팡질팡 겁나 하고 있어 그리고 요맘때 뱅기표 사야 잘 살 수 있을것 같아서 더 이상 고민 하고 있기도 좀 그래 어디가 좋을까? 진짜 너무 고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