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여행갈 때 금전적으로도 많이 쓰고,
직장인이든 학생이든 해외 가는 시간 빼기가 쉽지 않잖아
그러다 보니까
내가 이 여행지를 가는 게 내 인생에서 마지막일 수도 있다!!
이 생각을 나도 모르게 하게 되더라구
그래서 완벽하게 여행하고 싶은 마음, 웬만한 거 다 즐기고 오고 싶은 마음
이런 거 때문에
계획 짤 때 너무 괴로움 ㅠㅠ 즐겁지가 않고, 내가 놓치고 오는 게 있을가 봐 불안한 게 있어
원래 이러지 않았는데
예전에 너무 좋았던 여행지 1년 뒤에 또 가야지, 하고 17년 넘게 못 가고 있거든
이거 겪고 나서 이런 게 생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