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7일~30일이나, 1월 5일~8일 둘 중에 삿포로 갈 계획 세우고 있는데
언제갈 지 몰라서 일단 호텔은 둘 다 예약 해놨음
1. 12월 호텔 3박 60만원 리무진 정류장 도보 4분 or 오도리역 도보 10분
2. 1월 호텔 3박 30만원 리무진 정류장 도보 2분 or 스스키노역 도보 6분
둘 다 호텔 컨디션은 비슷해보이는데 가격이 두 배라 혼자 가는 거면 걍 무조건 싼 걸로 ㄱㄱ 했을 것임
근데 문제는 일행이 있고, 12월 휴가는 가능 1월 휴가는 아직 모름 상태야
그래서 원랜 1월 휴가 혹시 못가게 되면 항공권 수수료는 걍 버린다고 생각하고
1월로 계획해보자 했는데 아까 심심해서 항공권 돌려보다가
12월 2인 60도 안되는 거 떠서 어? 이거면 숙박 상쇄할 수 있겠는데 싶은거야
근데 고민하다 결제 갈길려는 순간 요금 업데이트 되었다고 추방당함ㅠㅠㅋㅋㅋㅋㅋ 솜씻너 되었음..
일단 원래 계획대로 1월로 예약해보자 왜냐면 항공권 가격 더 쓸 수 있으니까.. 로 결론나긴 했는데
혹시나 12월 항공권 싸게 살 수 있게 되면 그 때 가는 게 낫나? 고민되기 시작함
12월이면 일본 연휴에 좀 걸치는 것 같고, 1월이면 연휴 끝나고 평일이긴 한데
어차피 삿포로는 성수기라 12월말 1월초 크게 의미 없나 싶기도..? 어쨌든 총 비용은 비슷하게 써서 갈 계획이라면 날짜만 따졌을 때 언제가 더 좋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