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간 것은 아니고 20일날 출국예정 ㅋㅋㅋ
17일도 빨간날인데 17일날 출국하는게 낫지 않겠냐는 의견도 있겠지만 개인적 사정 때문에 21일 출국으로 잡았당...
예전에 교환학생 됬었어서 난카이센 라인 보면 사카이역 하고로모역 있잖아 그 지역에서 살았었거든.
근데 그게 벌써 10년도 더 된 일이라 (지금은 직딩임) 오사카 많이 바꼈을 것 같구, 이번 여행 플랜에 USJ 넣어놨는데 J-POP 좋아하는지라 당시 USJ에 콘서트도 보러 다니고 했었지만 그 때에는 해리포터도 닌텐도 월드도 없었어서 처음 만나는 해리포터랑 닌텐도 월드라 두근두근해.
동킹콩 기다리는 것만 해도 3시간 걸리구 닌텐도 월드 들어가려면 오픈런 해야한다고 들어서 패스권 끊었거든. 동킹콩 마리오카트 놀이기구 7개 있는 패스권 끊었는데 비싸더라... 입장료 + 놀이기구 7개 패스 해서 418000원. 입장료보다 뭔가 패스권이 더 비싼 느낌이라 이게 맞나 싶기는 했는데, 이번 여행 남편이랑 같이가거든. 근데 남편이 설령 맛집이더라도 오래 기다려야하면 다른 집 찾아갈 정도로 기다리는 것 엄청 싫어한단말이야. 그래서 눈 딱 감고 패스권까지 끊었엉.
남편네 회사 분위기상 여름휴가도 잘 없어서 주말 혹은 국경일 제외 어디 가기 힘든데 (우리는 여름휴가 및 연차 자유로운편. 원래 이게 맞다고 생각드는데 남편네 회사가 좀 환경 열악...) 오랫만에 같이 나가는 해외라 설레고 (나같은 경우에는 일본 좋아해서 일본 자주 가. 자주인가? 앞에서 말 했듯이 일본에 좋아하는 아티스트 있어서 작년에 콘서트 보러 갈 겸도 있고 일본 후쿠오카랑 도쿄 (+ 센다이) 2번 다녀옴) 남편이 오키나와는 다녀와봤는데 오사카는 처음이란 말이야. 첫날 고베를 갈지 교토를 갈지 고민되기는 하는데 (지금 마츠리 기간이라며! 교토에서의 마츠리는 본 적 없어서 조금 혹해) 좋은 추억 만들어주고싶엉.
그리고 오사카가 맛의 고향이잖아. 타코야끼 오코노미야끼 오지상치즈케잌 호라이만두 킨류라멘... 요즘 남편 다이어트한다고 산도 타고 운동하던데 조금 훼방둘 예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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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오사카 여기가 타코야끼 맛집이다 오코노야끼 맛집이다 킨류라멘 맛집이다 가게 추천해줄 덕 있니?
일단 나같은 경우에는 오사카 하면 타코야끼 오코노미야끼 오지상치즈케잌 호라이만두 킨류라멘 이런데 추가해서 이것도 먹고와라 싶은 것 있으면 추천 부탁해!
그리고 고베 고기 유명하다며! 고베도 추천해줄 수 있는 덕 있으면 추천 부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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