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치기 버스투어 여러번 했는데 이런 적은 또 처음이네
버스 타는 집합장소에 시간 맞춰 도착해서 가이드한테 연락하니까 ??? 이미 출발했는데요 님 누구?? 이래서 당황...
운행버스가 변경되면서 사무실에서 내 이름을 누락했대
잠깐 정차하고 기다린다고 택시 타고 오라는데 택시도 안 잡히고 티머니로 호춣했더니 기사들이 자꾸 취소해서 시간만 지나감..
다른 승객들 때문에 오래 못 기다린다고 그냥 집에 가래서 가는중임
투어비 2배 환불해 준다는데 ㅅㅂ 그거 얼마 되지도 않고 휴일날 반나절을 이렇게 날리고 허탕친게 짜증난다
새벽 5시에 일어나 버스랑 지하철 타고 열심히 왔는데 개허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