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상해 사람 많은 기차역 스벅에 갔는데 스벅 야외석에 앉았고 중국 사는 친구는 화장실에 갔거든? 근데 갑자기 어떤 추레한? 남자가 다가오더니 나한테 돈달라고 하더니 내가 중국어 몰라서 어버버 거리니까 내 멱살을 잡고 소리지르고 난리침 내가 너무 놀랬는데 진심 그 많은 중국인들이 아무도 안말림 요즘 한국이 아무리 인색해졌다해도 본인이 안 말리더라도 스벅 점원이라도 불러줄 법 하잖아
화장실 갔다온 내 친구가 소리지르면서 쫓아내서 걍 해프닝으로 끝날 수 있었는데 중국인들 되게 착하고 순하고 잘 챙겨준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부분은 다르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