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만 3번 다녀오고 지지난달에 첨으로 가오슝 다녀왔는데, 솔직히 타이베이에 비해 유명한 맛집이나 갈만한 명소들이 딱 정해져있어서 첫날은 좀 아쉬웠거든? 근데 오히려 그러니까 도장깨기에 대한 강박 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 치진섬에서 자전거 타는 것도 행복했고, 과일 가게 가서 망고 사려는데 직접 골라준 사장님 덕분에도 행복했고, 엘피바 갔을 때 가면 좋을 곳들 추천해준 사장님과 옆자리 손님 덕분에 행복했어~~ 당도 200의 도시야
잡담 대만에서 여유 즐기고 싶다 >> 가오슝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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