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밤늦게 도착해서 렌터카 픽업
호텔 투숙
끝
-2일차

lp청음카페 로미뮤직하우스에서 두 시간 음악듣기
아침에 갔더니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어

남원에 오설록이 생겼다고 해서 가 봤는데
아직은 사람도 없고 볼 것도 없네

개장 전인 시설이 많음

동화마을 수국 구경
아무래도 중산간이라 아직 덜 핀 것도 많았어

숙소 앞 산책
-3일차
우도 구경

해파리가 많아

검멀레? 파도 치는 게 멋있었는데 동영상 올릴 줄을 모르는..

이름 까먹은 곳

이름 까먹은 곳 2

아무 데나 들어가서 흑돼지버거 먹었는데 맛있었어
제주도로 돌아와서

언제나 아름다운 세화


하도 1940 카페
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붐비지 않아서 느긋하게 앉아 있었어
커피도 맛있었어

맛있는 우진해장국
-4일차

아침에 함덕에 발 한번 담그고

서우봉 올라서 한라산 구경하고
함덕에서 이것저것 하다가

유명한 돌담통닭 먹어봤어
맛있는데 오징어튀김 먹는 느낌ㅋㅋㅋ
-5일차

한치철이니까 한치물회 한 그릇 뚝딱 하고
(덕승식당)

돌고래 얼음 너무 귀엽지? 카페 앞으로 돌고래가 자주 지나간대

한가하게 멍 때리기 좀 하다가 (카페 블루웨일)

수월봉 지질 트레일
저 아래로 통행금지더라

신창풍차해안은 크게 관심없어서 스치듯 지나감

협재
-6일차


서쪽에 왔으니 한담해변 구경은 한번 해주고
그런데 주차 전쟁이야

보말칼국수 사진은 없네 암튼 칼국수랑 전 먹고(한림칼국수)


언제 봐도 좋지만 나는 초록초록 할 때가 가장 좋은 새별오름
새별오름 앞 카페 새빌 문 닫고 공사중이더라


카페 어림비
드립 커피가 맛있고 여유로운 곳

성이시돌 목장 들러서 잠깐 말 구경하고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금능에서 발 한번 담그고
-7일차

오설록 아침 일찍 갔더니 녹차밭 독차지 했어

커피 한잔 하러 갔는데 카페가 정원인지 숲인지를 끼고 있어



카페 토은
그리고는 1115번 도로를 왔다갔다 하며 드라이브를 했어
중간에 거린사슴전망대 들렀지만 예상대로 아무것도 안 보였어
원래는 서귀포 시내랑 바다까지 쫙 보여야 하거든

병악오름 진입로에 수국이 가득
벌과 나비가 지천이었어

저 한치튀김 미쳤음
명랑스낵
-8일차

공항으로
오랜만에 렌트를 했더니 뚜벅이로 가기 힘든 곳을 가서 좋았어
중산간 드라이브 좋아하는데 이번에 많이 해서 좋았고
이렇게 렌트의 장점을 새삼 깨달아버려서 다음 제주도 여행도 냅다 렌트 예약 해버림
그런데 이번에 가서 느낀 게 전에는 오픈런 해야 하고 사람이 아주 많았던 곳들도 안 그런 데가 많더라
제주도 경기가 안 좋은가 걱정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