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같이 갔는데 가방이 작아서 엄마가방에 선글라스 맡겨놨는데 면세에서 산 선글라스,기념품 가게서 산 엽서,현금(원화,카드,유로 그나마 금액이 10만원 정도였어)
없는거야..ㅋㅋㅋㅋ이때가 유럽여행 이주째였나? 런던 -파리 -포르투 갔다 바르셀로나였는데 엄마가 소매치기 없네 이랬는데 ㅋㅋㅋㅋㅋ구엘공원에서 도둑맞음...내가 계속 조심하라고 함!! 근데 이때 사람 막 몰리는구간이 크게 없었는데 언제 없어진지도 모르겠더라..가방을 자꾸 뒤로 해서..다행인건 여권,지하철 티켓은 있었어!!!바로 카드는 정지 시킴!(웃긴게 이 카드도 해외결제 안되는거 였고 트래블카드는 내가 다 가지고 있었음)휴대폰은 손에 있었던건지 오래된거라 안가져갔는지 소매치기가 양심은 있네 이러면서 예약해놓은 성가족 성당 갔다가 경찰서로 갔었음
근데 자꾸 내일 오라는거야 ?내일 이동하는 날이라서 당연히 못가는데 그래서 파파고 돌리니 들어와보래.. 내가 영어 못하고 한국인이라니깐 다른경찰서가면 한국어 잘하는 사람 있다고 갔는데 뻥이였음 ..ㅎㅎ
다행히 나이쫌 있는 여자분이였는데 잘 얘기하고 파파고로 얘기했는데 웃긴게 내 선글라스는 그렇게 안비싼 카린이였는데 자꾸 까르띠에 이래서 코리아 브랜드라고 했는데 적어준거 보니 까르띠에 였어 ㅎㅎ
근처 아무식당가서 저녁도 먹음..ㅋㅋㅋㅋ
또 한번은 피렌체에서 피사의 탑가는기차 내려서 두리번 거리니깐 어떤 여자애들 둘이 막 자기가 알려준다면서 옆으로 엄청 붙는거야..아마 두리번 거리는거 보고 타켓이 된거 같아 둘이서 목소리가 엄청 크게 나 혼을 빼놓고 한명은 외투로 가리고 가방열고 지갑까지 열었더라!!가방이랑 지갑 연결해놓은게 대롱대롱 거렸음 난 현금은 없었고 트래블로그 카드 든 지갑이랑 가방안쪽 지퍼에 아이폰옛날버전 가지고 왔었어
너무 빡치고 화나서 소리지르고 욕하니깐 주변 사람들이 다 쳐다봄 ㅎㅎ엄마는 외투가 내꺼인줄 알고 막 가져옴ㅋㅋㅋ역에 있는 분이 나보고 무슨일이냐 하는데 혹시 한패인거 아닌지 의심스러웠는데 나 도와주려고 하는거 맞았음..
항상 가방조심하고 갑자기 다가오는 사람은 조심해!! 그리고 비싼거나 중요한건 들고오지마~물론 진짜 친절한 사람은 있긴한데 유럽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