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처음 해외가서 걱정도 됐는데 힘들어했어도 잘 따라주셨고(?) 진짜 개많이 걸엇음...
버스 타고 창밖 구경하는 모습이 귀여웠어 엄빠는 처음이라 모든걸 다 신기해하셨음
내가 로컬식당 가고 싶다했는데 진짜 로컬이라 좀 지저분했거든 그래도 나 먹는거 보면서 즐거워해주시고
내가 주문하고 길 물어보고 나서서 하니까 대단하다고 다 컸다고 (진작 다 큼) 칭찬도 해주시고
엄마랑 아빠랑 신경쓰느라 제대로 못놀았을거라고 마지막날 저녁에 동생이랑 둘이 나갔다오라하고
엄마랑 아빤 호텔 근처 산책하다가 아무데나 들어가서 저녁 드셨다는데
한국어 메뉴도 없고 말도 못알아들어서 쫌 고생하셨대 ㅋㅋㅋㅋㅋ
즐겁고 고마웠다고 하시더라고 비록 아빤 신라면만 찾았지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