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은근 오래된 고성 호텔로 바꾼 곳 많던데 일단 고성이라 주변 마을 가려면 차로 십분쯤 가야하고 가까운 마을도 관광지 아니고 걍 진짜 시골 마을 이었어
아침에 영업하는 카페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데 오후 늦게 체크인해사 망했다 생각했는데 호스트가 너네 조식 신청 안했던데 나가서 먹기 쉽지 않다 내일 조식 먹을래? 이러길애 냉큼 네네 조식 먹을래요 함
근데 그날 투숙객이 우리 뿐인데 다음날 치즈며 잼이며 여섯 일곱종류씩 준비해줘서 ㄹㅇ 조식 추가가 저렴하지는 않았는데도 남는 것도 없었을 거 같았어
그치만 고성의 드넓은 식당 전세 내고 먹는 느낌 넘 조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