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듦이슈로 더 있으면 당일치기 못할것 같아서 약간 무리해서 다녀왔어
6월초 수요일에 다너왔고
전날 다락휴가서 자고 출발했는데 비싼거빼곤 만족(충전기도 무료로 대여해줌)
후쿠오카에서는
공항 ->니시진->롯폰마츠->텐진->공항 이렇게 움직였고
니시진에서는 킷사텐가서 모닝세트 먹었고(코히이토라는곳 갔는데 커피 짱맛)
시장(상점가) 구경하며 마트장도 보고 드럭스토어 들려서 간단쇼핑함
여기 돈키호테도 있더라 안들어가봤지만 매우매우 한산할st였음
그리고 이동네 관광객 전혀 없어보임 ㅋㅋ 이다음에 이동한 롯폰마츠도 완전 현지동네 느낌이었어
버스로 롯폰마츠로 이동해서 점심먹고
그리고 츠타야가서 베이킹관련 책 하나 사고
또 건물에 마트 있길래 마트장봄
서점 나와서 근처에 있던 벤치에 가만히 앉아있는데 너무 여유롭고 시원하고 좋더라
장마인데도 습하지 않고 바람도 불어서 해는 뜨거워도 그늘은 시원한 이상적인 날씨였음
생각보다 시간여유가 있어서 지도 안보고 그냥 발길닿는대로 걸었는데
고급스러운 주택가 골목이 예쁘고 걷기 좋았어


마침 근처에 아맘다코탄 있어서 갔는데 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포스기 고장으로 현금만 받고
물어보기 전까지는 빵 먹을 수 있는 카페 안내도 안해줘서 좀 아쉬웠어
(그 카페가 간판도 없이 운영하는곳이라 모르면 애초에 갈 수가 없는데말이야)
카페도 아맘다코탄손님 전용처럼 운영하는곳인데 빵먹을 접시나 포크제공 없었고(말하면 줄지도?)
그냥 비닐에 받아온채로 손으로 뜯어먹음 ㅋㅋ
커피도 미리 내려놓은거 줘서 아쉬웠는데 또 맛은 있음

다시 버스타고 텐진 이동해서 지하상가에 있는 마지막으로 또 마트장 보고 ㅋㅋ
겁나매운 탄탄멘 먹음(기본맛시켰는데 신라면보다 매움 ㅠㅠ)
시간남길래 고구마스틱사고 칼디에서 커피도 좀 산다음 공항으로 돌아옴
공항엔 출국 2시간전인 5시반쯤 도착했고 출국심사는 10분컷이었어
면세점 완공후엔 처음 와봤는데 확실히 덜 복작해서 좋더라
선물용과자 사는곳 한산했고
유일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좁고 복잡했음 그래도 덕분에 막판 냉장디저트들 샀어
유니클로는 키즈가 없어 아쉬웠고 매장도 넓지않음
한국 도착은 9시에 했고 진에어라 멀긴했는데 부지런히 움직이니 9시 15분쯤 입국장 나올 수 있었고
9시 35분에 리무진버스타고 집에옴
텐진이나 하카타처럼 사람 많은곳 위주로 다닌게 아니라 생각보다 여유로웠고
하루 총 2만보도 안걸었음 ㅎㅎ
처음부터 여유롭게 다니자~ 하고 간 여행이긴했어
그래도 피곤하긴 하더라
다시 당일치기 가겠냐 물어보면... 한번쯤은..?
다음엔 그냥 차 가져가서 단기주차 할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