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발품 열심히 팔아서 고르고 고른 숙소인데 옆방에 미친놈이 걸렸어ㅠㅠ 위치 쇼핑 먹거리 다 베스트고 시설도 나쁘지 않은데 투숙객이 무섭다
아케이드에서 놀다가 10시도 안되어서 힘들어서 들어왔거든
간식 풀어서 먹고 티비 틀어놓고 정리하고 있었어 근데 친구 씻을때 문고리 철컥이는 소리가 나는거야 잘못들은건가 했는데 두 번 정도 철컥임ㅅㅂ
긴장한 채로 나도 씻었고 나와서 친구랑 얘기하면서 잘준비하는데 이번엔 누가 벨을 누름 이때가 10시 좀 넘었을거야
여자 둘밖에 없고 시끄럽게 떠든거도 아닌데 뭐가 싫었길래 문 열려고 하고 벨튀한걸까 하ㅆㅂ 카운터에 말하면 옆방에서 해꼬지할까봐 말할까말까 친구랑 고민중
바로 바깥에 빠칭코도 있고 시끌벅적한 번화가 한가운데 숙소잡아놨으면서 투숙객 모두 쥐죽은듯이 있으라고 경고하는 심보는 뭐야 심란하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