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상하이 갔다왔는데 디디택시 이런 경우도 있을 수 있다는 경험 공유차 글 남겨봐
목적지까지는 40분 정도 되는 거리였고 폰을 하면서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디디앱에서 지정된 경로보다 3km를 벗어났다며 위험하면 긴급호출 해달라는 알림이 뜨더라고
깜짝 놀라서 알림에는 응답안 하고 10-15분 정도 목적지로 가고 있는 지 보면서 단순히 빙빙 돌아서 가고 있는 것으로 판단돼서 이상없다고 회신을 하긴 했어
택시에서 내린 후 동행자한테 이 얘기를 하니까 안 그래도 기사가 주행 내내 지도어플을 만지작 거렸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 모습을 계속 쳐다보며 나는 너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인식시켜줬대
그 덕분인지 길을 돌아간거 치고 추가요금은 많이 안 나왔지만 시간도 더 걸렸고 괘씸해서 디디에다가 분쟁 신청을 함
고객센터에다가 중간에 경로 벗어났다는 알림이 떴다는 것도 알리고 녹취 들어보는 것도 동의했어 그러더니 몇 분 지나지 않아 원래 예상금액으로 다시 결제금액을 바꿔줬어
혹시 다른 덬들도 이런 일 있으면 먼저 결제하지 말고 고객센터에다가 우선 이야기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