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에 surcharge 혹은 card fee 라고 나오고
결제할 때 한국 발급 카드 찍으면 수수료 있다고 결제 가격 바껴서 창이 한 번 더 뜸. 그리고 구매하려면 무조건 포함해서 내야하더라 (참고로 나는 트래블러스 국민카드 썼고 이미 덴마크 돈 환전한 상태였는데도 그랬음)
이거 언급된 정보는 잘 없는 것 같아서 쓰는데... 내가 겪어보고 황당해서 찾아보니까 덴마크 혹은 EU 국가에서 발급된 카드는 저렇게 수수료 붙이면 불법이라 메뉴판 가격 그대로 결제되지만, 그 외 국가 발급 카드 가지고 있는 손님한테는 업장이 부담해야 할 카드 수수료를 저렇게 전가 시킬 수 있대
더 황당한 건 모든 업장에서 그런 것도 아님. 하지만 덴마크 가게 80%는 저런다더라
가게 측에서 미리 설명해주지도 않고 뭐 주문하면은 손빠르게 먼저 담거나 만들어서 내주고 결제 시켜서 어쩔 수가 없음 또 일일이 물어가며 찾아다닐 수도 없어서 알고 가면 좋을 것 같아 씀
내가 겪은 바로는 최대 4.1%까지 있었고 Netto 라는 슈퍼마켓 체인점에서도 붙더라 (SuperBrusen은 안 붙었음, 수수료 몇 퍼 붙이는지도 제각각임)
코펜하겐 와서 풍경 보고 너무 좋았는데 카드 수수료 뭐 얼마 안 한다고 해도 (실제 이게 덴마크 가게 주인들 태도임) 비EU 카드만 저런다니까 나는 빈정 상해서 여기서 돈 쓰기 싫어지고 비호감 국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