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가본 나와 상하이가 처음인 가족(엄마, 동생, 미취학 아동)이랑 제3국 가면서 상하이 스탑오버를 신청했어
상하이 공항 내리는 시간이 17시 30분 정도고 스탑오버로 다음날 자정 무렵까지 상하이 시내에 있을 수 있어 출발편은 그 다음날 새벽 2시 정도라서ㅎㅎ
실질 24시간+@ 정도 쓸 수 있는 느낌인데 도착은 푸동이라 호텔 예원쪽으로 생각하고 있고 수속 빨리 끝나서 택시로 최대한 빨리 온다고 해도 19시~20시 될 거 같긴 해 ㅠㅠ
짐 내려놓고 이날은 예원상장 산책하고 저녁 먹고 끝날거 같고
이틀째: 예원앞 호텔에서 조식 먹고 짐 맡기고 나와서 우캉루, 프랑스 조계지 보고 난징시루쪽 갔다가 난징둥루 와이탄 산책 신천지 구경 후 호텔 복귀 ....
이러면 사람 잡을까 ? ㅠㅠ 걱정인게 일정이 8월이라 그때 상해 날씨가 덥고 힘들다고 하더라구
되도록 상하이 좋은곳 다 보여주고 싶은 마음과 미취학 아동이랑 60대 엄마가 있어서 가능한 일정일까 좀 걱정되긴 해
우천시엔 어쩌지 그것도 걱정이고 ㅎ
동선이 별로라거나 굳이 빼도 될거 같은 곳 있으면 조언 부탁해!! 적극 반영할게
그리고 첫날에 상하이 푸동 공항 내려서 바로 헌지우이치엔 예약 걸어놓으면 당일 안에 먹을 수 있을까? 제일 백화점 지점은 붐빈다길래 예원 근처 다른 지점 고려중이야
안될 것 같으면 헌지우이치엔도 다음날 저녁에 먹는걸로 바꾸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