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식당 종업원이 북한 사람이었을까?
압록강 맞은편에 간판 다닥다닥 붙어있는 큰 건물이었는데 번역기 돌려서 보여줘도 곤란해하면서 이 사람 저 사람한테 넘기더니 결국 매니저같은 사람이 안내 못 한다고 했어
그래서 나가려고 했는데 중국 사람으로 보이는 덩치 큰 남자가 그 매니저 부르더니 뭐라뭐라 하고는 2층에 개인실로 안내해줬거든 1층에도 자리 많았음
계산할 때도 다른 직원이었는데 쌀쌀 맞고 계산대에 보니까 중국 국기랑 북한 국기 꽂혀있던데 제미나이한테 물어보니까 북한 국기도 있었으면 중국 사장이 자본대고 인력은 북한 사람들 고용하는 식당일 가능성이 높다는데 그런데였을까?
엄마가 지쳐서 지나가다가 아무데나 가자고 해서 갔는데 다들 불친절해서 엄마가 기분 나빠 했거든
아래 이 건물이었어

조조 카페 안 가도 될만큼 건너편 전경은 좋았다고 한다...
들어온김에 천지샷도 보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