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지난 달에 타이베이로 예약을 해 뒀었는데...
엄마가.. 지난번에 상하이 갔을 때의 기억을 너무 안좋게 가지고 계셔서...
향 때문에 식사를 5일간 거의 못하셨거든...
그래서 결국 취소하고...
나고야 항공권 결제 했어.
나고야는 재미 없다던데... ㅎㅎ
그래도 나한테는 나고야 기억이 넘 좋거든
몇 년 전에 나고야에 콘서트 보러 갔었는데, 그 당시에 남는 시간에 공원 돌아다니는데.. 마침 무슨 행사 기간이었나봐
공원마다 학생들이 연주회를 하고 있었거든
관악기.. 현악기... 등등.. 넘 좋았었어
그래서.. 나고야로 결정! 그리고 온천도 하려구!
추석이 아직 더워서 좀 걱정이긴 하지만, 게로온천 료칸예약도 결정!
항공권이랑 숙박 다 예약 끝났음
근데... 넘 비싸 ㅠㅠ
매번 명절에 나가니까 넘넘 비싸네...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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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항암치료 받을 예정이라... 그거 끝나고 정말 개운하게 럭셔리하게 다녀오려구, 온천&료칸을 3박이나 예약함... ㅋㅋ 비싸!!!!!!!!!!
저녁에는 온천하고 낮에는 뭐 할 지 좀 고민되긴 한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