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전에 블로그, 유튜브, 후기 등등 찾아보면서
버스노선, 버스시간표, 버스내 좌석 까지 찾아보는스타일이거든
(하지만 정리는 안하는 개큰 P입니다..)
그래서 해외여행 제일 처음갔을때 드는 느낌이
'어 블로그에서 봤던거, 어 영상으로 봤던곳'
이런 느낌이라 뭔가 우와아아 오오오오! 이런 감정은 없었어
그래도 여행 재밌게 하고왔는데 ㅋㅋㅋㅋ
이번에 유럽여행 처음 준비하면서
진짜 10번 넘게 본 여행지 영상을 어제 루트정리하면서 다시 봤는데
갑자기 벅차오름????
갑자기 눈물남???
퇴근하고싶어서 그런가???? 왜 눈물???
내가 저 거대한 자연속으로 들어간다는게
이제서야 실감나서 너무 떨리고 기대돼 ㅠㅠ..
영어도 현지언어도 안되지만
제미나이만 믿고 간당.... 히히
여행지에서 스카웃 제의받고(?) 회사 그만두고 싶다 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