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여행 가면 유명한 집 가는 게 평타는 친다고 생각해서 근처에 유명한 식당들 리스트업해서 가거든 엄마는 그냥 맞춰주시고 아빠는 그냥 가서 보고 눈에 보이는 곳 들어가시는 편
전날 유명한 가게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나도 먹으면서 다른 곳에서 먹은 게 훨씬 낫다 싶었는데 아빠도 드시면서 그렇게 말씀 하시더라고 ㅎㅎㅎㅎ 엄마가 내일 아침은 아빠한테 맡겨라 그러시긴 했는데
아침에 내가 샤워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빠가 아침 먹을 곳 찾아볼 겸 먼저 나가서 둘러보겠다며 엄마랑 나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아빠가 찾아온 식당에서 아침을 먹었는데 사실 아빠가 찾아온 식당도 유명한 식당이라 내 목록에 있던 곳이어서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