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까지만 해도 갈말 고민했는데 (중국 톈진)
저녁 되니까 4만원 오름 ㅠㅠ 그냥 낮에 끊을걸 ㅠㅠ
원래 2명까지 가는 걸로 했는데 아쉬워서 한명이라도 더 같이 갈 사람 찾다가 그만...
톈진에 이 돈 내고 가는 게 맞나 싶지만 그래도 올해 여행 한 번도 안 하고
지금 못 가면 10월 말 ~ 11월 되어야 가능해서 그냥 할부로 끊었어
암튼 3명이 가게 됐고 4만원 올랐지만
대신 가성비 호텔 잡아서 대충 상쇄된 듯 (호텔은 잠만 자면 된다 주의라서)
6월 초라 겁나 덥겠지만 뭐 상하이에도 7월에 간 적 있으니까
낮에는 쉬어가면서 아침 저녁 열심히 놀아야지
뭔가 활력이 샘솟는다
며칠째 기침 감기로 갈비뼈까지 다 아플 지경이지만
지금은 설렘으로 도파민 팍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