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해운대고 공연은 남천동에 있는 kbs홀이야
부모님은 2년 전에 부산 사는 친구분들이 가이드 해주셔서 태종대 동백섬 흰여울 마을 정도 둘러보신 걸로 기억하고 있어
첫날 오후 5시 넘어서 도착할거라 첫날은 숙소 잠깐 들려서 짐 놔두거나, 시간 없으면 바로 남천동 가서 저녁 먹고 부모님 공연장 데려다드리고 나는 모모스 커피 마시고 광안리 드론쇼 보러 광안리 걸어갔다 오려고 해 공연 끝나고 부모님 체력 괜찮으시면 광안리 산책하고 해운대로 갈까 생각중인데 야경 볼거면 해운대보다 광안리가 낫겠지? 광안리는 2년 전에 가보고 해운대는 예전에 갔었는데 기억에는 광안리 야경이 더 이뻤던 거 같아서
둘째날은 아침부터 오후 4시까지 시간이 될 거 같은데 주요 액티비티로 뭘 잡아야될 지 모르겠어 ㅠㅠ 부모님이 원래 매주마다 등산 다니시는데 황령산 전망대 올라가는 게 나을지(가게 되면 낮에 보러가야 돼), 용궁사를 갈 지(엄마는 몇년 전에 용궁사 다녀오셨어), 시티버스 타고 오륙도랑 송도를 가는 게 나을지... 혹시 부모님이랑 부산 가봤던 덬들 있으면 부모님이 가장 좋아하셨던 곳이랑 음식 추천해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