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캐리어라 자기만 있을거라 생각했나? 공항 보면 은근 노란색 캐리어 많던데..ㅋㅋ하..ㅠㅠ
자세히보면 생긴것도 완전 다르고 (내껀 둥글둥글하고 울퉁불퉁한 간격이 넓고, 그 사람껀 완전 직각에 간격 개좁았음)
내 캐리어엔 스티커까지 붙여져잇었고...
결론적으로 나랑 그 사람 둘 다 네임택 달아놨었어;; 그거 확인 안할거면 왜 단 거야.. 정신머리 좀 제발..
여행 시작부터 진짜 개빡치더라 어디 면상 좀 보자 하고 기다렸는데.. 본인이 안오고 직원이 갖다주셔서..^^ ㅠ 근데 기차역에서 봄 ㅋㅋㅋ
그나마 한국 항공이라 한국 직원이 있어서 다행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