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에서 인천 가는데..
자리 첨 옮겨봄
옆에 중국여권 가진 여성이
레드와인 두잔마시고 취한건지
맥주 받아놓고 안마시고 그걸 내 자리로 쏟음
물론 본인 자리두 맥주가 흥건한데
승무원이 깨워도 정신 못차림
이미 식사때 난기류인데 물 쏟아서
자리 바꿀까하다가 내가 복도측이기도하고
장거리니까 안쪽 앉기싫어서 그냥 물은 닦고 말았는데
맥주는 냄새를 견딜 수 없었다
결국 남자 두명 사이에 낑겨가야하지만..
진짜 불쾌하네.. 아오 잠도 다 잤어.. 8시간 남았는걸.. ㅜ
A350타서 와파중...아시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