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형 편의점에 가서 맥주 아무거나 골랐는데 뭐가 맛있는지 모르겠어서 지나가던 알바생한테 이거 괜찮냐? 맛있냐?? 여기서 맛있는게 뭐냐 물어봤더니 알바생이 너가 손에 든 것도 괜찮고 이거이거 괜찮다고 몇종류 찝어줌 근데 아무래도 내 발음에서 티가 났겠지?? 나 3초간 쳐다보더니 혹시 한국인이면 냉장고 저기 진짜 시원한거 있다고 우리 매장은 '한국인을 위해서' 맥주 냉장고에 넣어놓는다고ㅋㅋㅋㅋㅋ
반전) 사실 알바생한테 물을때 손에 이미 들었던것도 냉장고 찾아서 냉장고에서 꺼내온 것.....상온맥주 납득할 수 엄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