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좀 무서웠당
친구랑 공항서 만나기로 해서 마음급했는데
기분탓인가 비행기가 좀 더 오래도는거같고
그러더니
승객들 못일어나게 하고
이민국 조사있다면서 비행기에서 대기시키더라
좀 있다가
앞쪽에 있던 승객으로 보이는 한명 데리고
이민국 직원이 앞뒤로 두어명씩 서서
비행기뒤쪽으로 데려가서 한참 얘기하던데
직원이 두명이 카메라로 비행기 다 찍으면서 가던데
나도 통로에 있어서 찍혔을듯ㅠ
암튼 내렸을때도 비행기앞에 항공사직원분말고
공항시큐같은 분들 대기하고 있더라
뭐였을까
이런경험 첨이었어
잘못한것도 없는데 쩜 무서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