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는 생각대로 이쁜데
식당에서 웨이팅해야된다고 웨이팅 리스트 작성까지 하고 50분인가 식당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나보다 나중에 온 손님들 안내하고 바로 워크인시키길래 물어보니 날 까먹엇다든가...
쇼핑하면서 재고 물어보고 가져다준다고 10분만 기달리라고 해놓고 30분 넘게 안가져다주고(심지어 그 말한 직원 왓다갓다하면서 나랑 눈 마주쳤는데도..)
그리고 유독 가게들이나 점원들 영어발음 못 알아들어서 계속 왓? 이래..ㅋㅋㅋ 바셀부터 그라나다에서 한번도 그런적없고 내 발음이 달라지지도 않았을텐데 여기만 유독 맨날 저소리 한번씩 들어
ㅈㄴ 이게 진짜 얘네가 악의없이하는건지 아님 뭔지 존나 아리까리해서 더 기분이 안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