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야비자포
https://maps.app.goo.gl/UZL8SwCz8PEpp4BG9?g_st=ac
사실 첫끼는 장어없는 히츠마부시였어 여행방에도 글 쓰긴했었는데.. 다른 덬들은 주문 잘 하길^_ㅠ
이온몰 노리타케점 1층 식당가 안쪽에 위치함
나고야역 내리자마자 히츠마부시 먹고싶은데 다 브레이크타임 애매하게 걸려서 여기로 갔어! 고기만 있지만 먹는 방식은 일반 히츠마부시랑 똑같았고 금액은 2,700엔 정도
입맛에 잘 맞았고 고기가 질이 좋았음ㅋㅋㅋㅋ
근데 이온몰에 로지커리 사무라이<이 스프카레집 있던데 이온몰갔다가 먹을거 못찾으면 여기 함 가봐 나 삿포로 최애 스프카레집임ㅜ 브로콜리갈릭튀김인가 이거 꼭꼭 먹기..
밥먹고 날씨가 넘 좋았어서 노리타케의 숲에서 스벅커피 한잔했어 ㅋㅋㅋ
2. 멘야시시마루
https://maps.app.goo.gl/7fj9wsdoraHZLjYg7?g_st=ac
2시에 니쿠마부시를 먹었지만 굴하지않고 라멘 5시오픈런;;
이온몰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어서 이온몰 구경 다 하고 4시40분쯤 줄 섰는데 입장은 5시30분쯤 했어! 현지인들도 웨이팅 많이 하더라
토이파라멘이라는 뽀얀국물의 닭고기베이스 라멘이 유명하대서 먹었는데! 한국인중에 이 국물 싫어하는 사람 있을까 싶더라... 깊은 맛이 나서 첫입이 개미쳤는데 4입째쯤부터 배추김치 생각났어 그래도 완밥하고 나옴!!
!!!현금만 가능함!!!
3. 키와미야 사카에파르코점
https://maps.app.goo.gl/orHrhKirLbpNbcXj6?g_st=ac
저녁에 라무치이 가려다가 웨이팅 너무 길어서 키와미야로 틀었음.. 그래도 백화점 안에 있는 식당은 앉아서 기다릴 수 있으니까....^^
후쿠오카에서 본점 2번 가봤는데 여기도 있다해서 가봄
여긴 전체 다 카운터석이었고 사진처럼 고기를 주면 각자 자기앞의 철판에 구워먹는 방식~ 후쿠오카에선 뜨거운 돌덩어리에 익혀먹는데 맛차이는 없는듯ㅋㅋㅋ 걍 맛있음ㅜ 소스가 4가지인가 있는데 다 자기가 원하는 만큼 덜어서 먹으면 되니 편하더라
상단에 후드가 있지만 그래도 기름 튀고 냄새도 좀 뱀! 카운터에 페브리즈 있길래 쫌 뿌렸다
백화점 안에있는 곳이라 카드결제 가능
4. 호시노커피 나고야역점
https://maps.app.goo.gl/ax9Zy8hbMgAfyLXs6?g_st=ac
혹시 호시노커피도 나고야가 본점인가..? 잘 모름ㅋㅋ 오사카에서도 호시노커피 모닝세트 잘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모닝구의 본고장인 나고야에서도 함 먹어보자 싶어서 감 (사실 코메다커피가 ㅈㄴ멀었어.....)
나고야 명물인 오구라 / 그냥 내가 좋아하는 프렌치토스트 중에 겁나 고민하다가 그냥 프렌치토스트 먹음ㅋㅋㅋㅋ 역시 맛있고요.. 계란도 샐러드도 다 맛있고 직원분들도 넘넘 친절하셨음 일요일 아침인데 여행객 1도 없고 일본어르신분들만 겁나 많았다...!
5. 아츠타 호라이켄 신궁점
https://maps.app.goo.gl/Sg95DV86fTJ9X7CJ9?g_st=ac

나는 나고야역 숙박이라 메이테쓰 타고 진구마에 역 내려서 여기까지 걸어갔어! 12분정도 걸은듯
본점 갈까하다가 그냥 신궁점 웨이팅 걸어놓고 신궁 구경하잔 맘으로 신궁점 갔어! 10시30분에 도착했는데 11시40분까지 오라는 종이 받았고 (나보다 앞에 온 커플은 12:50이었음 난 혼자라서 카운터석이라 좀 빨리 받은듯) 남는 시간동안 진짜 바~~~~로 옆에 있는 아츠타신궁 구경함
그냥 정말 식당 바로 옆임ㅋㅋㅋ
시간맞춰 돌아가니까 카운터석 안내받았고 무려 주방이 다 보이는 자리임;; 개신기함 시간가는줄 몰랐음 (주방장님이 너모 큰 회칼을 들고계셔서 뭔가 무서워서 사진 못찍음ㅎ..)
나 장어 안좋아하고 비린거 싫어해서 사실 고민하다가 그래도 유명한건 먹어봐야지 해서 먹었는데 진짜 맛있긴하더라ㅋㅋㅋㅋ 난 다른 방법 다 모르겠고 그냥 생으로 먹는게 진짜진ㅉ맛있었음 장어 식감 너무 좋고 하나도 안 비렸어
다만 이걸 4950엔 주고 먹는건... 한번의 경험으로 족할듯ㅋㅋㅋㅋ 아츠타신궁 입장료 겸 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어 근데 진짜 맛있긴해
논외로 아츠타신궁 .. 날씨 좋은 주말이라 바람쐬러 사람들 많이 왔더라고 활기차고 좋았음
6. 이코이커피
https://maps.app.goo.gl/BrvwDSABmB9ryrZ67
진구마에->사코역으로 넘어와서 토요타 산업머시기 박물관 보고
나고야역으로 걸어오던 길에 있길래 들어간 카페
바치케 존맛이었음!! 한국에선 카페 잘 안 찾아다녀서 냉동해뒀다가 나오는 바치케를 주로 먹어봤었는데 이건 입에서 사르르 녹아......아이스커피랑 너무너무 잘어울림 옆에 소금도 조금 주시는데 소금이랑 바치케 왜 잘어울리죠?
사장님이신지 한국말 잘하는 직원분 계셨음!
현금만 가능!!
(여기서 현금 다 털었는데 나고야역에서 공항가는 뮤스카이 예매할때 카드 안되는거 몰랐어서 개멘붕 ...~^^ 인포에서 알려주는 메이테츠관광 이라는 곳 찾아가면 카드로 구매가능하더라......알고싶지않았는데)
7. 야바톤 공항점
https://maps.app.goo.gl/TXJKRJJiqbag1LP68?g_st=ac
1박2일 여행이었는데 몇끼를 먹은거임
암튼 라무치이 못먹어봐서 공항 오자마자 야바톤 직행!!!
난 양배추 숨 죽는거 너무 싫어서 철판아니라 그냥 일반으로 시켰고 원래도 돈가스 먹을때 밥대신 샐러드 더달라하는 사람이라 세트 아닌 단품 시켰음 그돈으로 마지막 생맥시킴 ㅋㅋ
와 근데 미소카츠.. ㅈㄴ내취향... 이걸 마지막에 알아버림
짜장도 아닌것이 묘하게 입에 너무 잘맞아서 불안함에 반반시킨거 후회했음ㅋㅋㅋㅋㅋㅋㅋ 양배추랑 먹으니까 진짜 잘어울리고 암튼 개맛있었다네요
카드결제 가능 ~~
(지저분사진 미안 완밥 자랑하고싶었음)
나고야 음식 생각보다 입에 너무 잘 맞았고 정말 재밌는 여행이었음👏👏급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