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중에 베니스 전세기 좌석 나온 거 봄
> 오 괜찮네 베니스 안 가봤어 돌로미티도 가면 좋겠다
> 돌로미티는 성수기 시작이라서 방이 별로 없네 일단 무취예약 걸어놓고 아침 되면 부모님한테 같이 가자고 해볼까~
> 예약 걸어놓고 호텔에서 메일 온 걸 자세히 읽어보니
무취는 "3개월 전"까지고
4월에 6월 표 끊어놓은 건 위약금으로 숙박료 40% 내야함
> 부모님에게 어쩔 수 없습니다... 이탈리아를 가야합니다...이실직고
하씨 유럽 가는 걸 이렇게 날방으로 정해도 되나?ㅠㅠ
근데 이미 늦었어 지금부터 빡준비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