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한 후기 간다... 사진은 없어....ㅠㅠㅋㅋㅋㅋㅋ
유튜브도 블로그도 그렇고
다들 너무 편하고 저렴하고 음식 맛있다해서 친구들이랑 가게 됐는데
친구들이랑 가기 일주일 전에 우리 부모님부터 먼저 다녀오심.
근데.... 부모님부터가 반응이 심상찮으심...
근데 부모님이 그냥 우리가 나이 들어서 그런 거 같다고
우리 여행에 찬물 끼얹기 싫다고
젊은이들은 다를거라며 너무 구체적인 후기는 안 주심.
대신 메이다얼 음식 재사용하는 거 같다고 비추하셔서 안 감
그리고 식당들이 모두 음식 양 진짜 많다고 강조 강조 또 강조하심.
첫 중국이였는데 음... 동남아랑 비교 안 되게 더럽고 정신 없었음
야시장도 정신없어서 입으로 먹는지 코로 먹는지 몰랐고
위생관념 진짜 미쳤고 ㅠㅠㅋㅋㅋ (예상했던 것보다 더욱더)
푸세식 화장실이 너무 많아서 택시 저렴한 거 백분활용해서
그냥 참다가 숙소 화장실 다녀오고 그랬음ㅋㅋㅋㅋㅋ
공기는 말할 것도 없었고 공항이 너무 외국인 적대적이고...
칭다오 사람들 자체는 좋았는데 일단 볼 것 자체가 없었음 ㅠㅠ
바다도... 그냥.... 응....ㅠ 윤슬 좀 예뻤다...
원장맥주는 길거리에서 파는 건 좀 김빠진 맥주 같고
오히려 마트에서 파는 원장맥주가 시원하게 마시면 진짜 맛있음
맥주만 엄청 마시고 왔어
마지막에 RT마트에서 200위안 이상 사면 뭐 택스 리펀드 해준대서
마트 카운터에서 명세서랑 도장 받고 공항 갔는데 진짜 복잡하고
시간 오래 걸리고 절대 영어 안 하고 일부로 느리게 일 처리하고
복사기 고장났다고 거짓말하고 인주 없다는 핑계로 10분 20분
더 걸리게 하다가 결국 사람들 포기하게 만들더라...
부가세 장사하나 싶었다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좋은 기억이 없었음 ㅠㅠㅠㅠ
어이없어서 웃긴 기억들은 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