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오도리에서 갓파라이너 타고 감!
(예약 안하고 탈 순 있는데 만석이면 못탐 홈피에서 예약하고 가, 온천 당일치기 입욕 포함된 패스 발권함)
오도리->호헤이쿄까지 한 50분이면 감
온천 바로 앞에 내려주는데
온천 외관: 약간... 저기 남한산성 백숙집 비쥬얼...
내부: 더... 낡음 ㅠ
*tip: 세안타올 필수 (220엔인가...엄청 얇음 그냥 샤워타올 수준임 이건 뭘 닦을 수가 없음), 바디타올... 빌리는데 500엔...
호텔 수건 가져가는게 나아 ㅠㅠ 수건 썩었음 (그리고 현금밖에 안됨)
신발이랑 옷장 사물함도 100엔씩 넣어야 함 (이건 돈 돌려줌) 동전 필수
욕탕 내부: 여기가 무슨 성분이 많은지 모르겠는데 철분냄새? 피냄새 미친듯이 남 ㄷㄷ(이게 유황냄샌가? 원천수 그대로 써서 그렇대)
근데 물 자체는 부드러웠음
노천탕: 냄새는 똑같이 나는데... 와!!! 나 사슴이랑 너구리 봤어 ㅠㅠㅠㅠㅠㅠㅠ 너무 행복했던 순간 눈 안오는 비수기에 가서 조금 휑 했는데
눈 올때 가면 정말 절경이겠더라
대신... 여기 물이 가열이나 가수를 안해서 그런지 물이 정말 미지근해 겨울에 가면 춥겠더라 봄에 갔는데도 물이 미적지근해서 추웠음
카레 맛있댔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먹었음 ㅠ 냄새는 끝내줬어
당일치기로 딱이긴 한데 한번이면 충분했다 싶었음...ㅎ
호헤이쿄가 너무 오래된 곳이라 그랬을수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