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우리아빠 쉽지 않긴 함..ㅇㅇ..어제도 벚꽃 보러 가서 길 찾는데 의심에 의심을ㅋㅋㅋㅋㅋㅋ좀 많이 걷긴했음ㅠ근데 여기로 가는게 맞냐 돌아가는 거 아니냐 왜이렇게 오래걷냐 하는데 하...아빠 나이도 많아서 이제 많이 걷는 해외여행 거의 못 갈 거 같은데 효도하는 셈 치고 원하시는 자유여행 갈거냐 아빠랑 자유여행 못간다 하는 동생의 말을 들어야 하나ㅋㅋ큐ㅠㅠ
자유여행 가면 분명 진짜 (내 마음이) 개빡셀 거 같긴한데 아빠가 자유여행 가고 싶다는데 패키지 가면 후회할 거 같기도 하고ㅠㅠ만약에 아빠랑 여행 못가는 상황되면..
이야기하다보니 자유여행으로 마음 기울기는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