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국밥 어디서 먹나 고민하다가
숙소랑 가까워서 가 봄

미슐랭 빕구르밍에 선정됐다고 함
본점은 따로 있고 여기는 체인인 듯
가게는 11시에 열고, 웨이팅은 10시부터라길래
10시부터 캐치테이블 앱을 열심히 새고 했으나
현장 웨이팅이 2팀 이상이어야 웨이팅이 된다더라구?
그래서 어차피 숙소에서 도보 5분이 안걸리기 때문에...
걸어가서 현장 웨이팅으로 등록함

1번!
근근데10시 50분쯤 도착했더니
그때도 여전히 웨이팅 번호는 1번 이었음 ㅎ
평일에는 오픈런까지는 필요없겠다 싶었지만
11시 열고 5분만에 만석이 되긴 되더라
다들 어디서 나타났지 신기했음

돼지국밥
밥 안 말고 따로 주는 걸로 선택할 수 있음
반찬류는 셀프 리필 ~~

수육은 따로 추가해서 먹음
맛있었다
20분? 정도만에 다 먹었고
나올때보니까 웨이팅 길더라 ㅎㅎ
돼지국밥집 특유의 냄새가 좀 덜나기도 하고
식당도 깨끗하고
국밥도 깔끔하고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