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아저씨가 조는거야
엄청 막히니까 슬금슬금 가는데
아저씨가 안졸려고
진짜
계속 온몸비틀기 털기 난리를 계속 치는데
백미러로 아저씨 눈이 보이는데 진짜 가물가물함.
근데 차는 막히고 비행시간은 다가오고
너무 초조한데 아저씨 난리부르스에 이거 가다가 사고나면 진짜 망했다 싶어서
나 캔디 갖고 있던게 있어서 아저씨한테
캔디????????이랬더니 화들짝 놀래더니 되게 고마워하며 먹음
알고보니 버스 전소된게 있어서(?) 완전 막혔던건데
그거 지나니까 막 달림.
근데 막판에 아저씨 또 졸려보여서 ㅠㅠ
한국가게 해달라고 속으로 빌면서 아저씨 졸지 말라고
나도 뒤에서
꿈지럭 거리면서 소리냄 흑흑
아저씨 우버 4.99 였는데 어지간히 피곤하셨나봄
그래도 무사히 공항와서 한국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