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너무 빡빡하게 미리 예약하지마
픽업 예약할까 하다가 그냥 현지에서 공항철도 타든가 택시 타자 싶어서 예약 안했는데(공항이 가까웠음)
기내대기 한시간 해서 이미 밀리고 총 운항시간도 길어지고 입국대기 늦어지고 이러면서 공철도 끊겨서 택시타고 호텔 들어갔어.
전에 픽업예약할 땐 한시간까지 대기한다고 그랬는데 이번에도 같은업체 썼으면 취소각...
업체따라서 항공편 정보 알려주면 해당 항공기 연착같은 것도 감안해주는 거 같은데 아무튼 변수가 많으니 너무 빡빡하게 예약하지 말어..
특히 집에 돌아오는 리무진같은건 난 현지공항에서 비행기 탑승할 때 예약하는데 이번에 좀 쎄해서 예약 안하고 탔거든?(널널한 노선임) 근데 돌아오는 비행기도 탑승후 대기 40분 정도 해서ㅋㅋㅋㅋ 아 예약 안하길 잘했네 했어.
평소에 예약 다 하고 분단위로 스케줄짜서 돌아다니는데 이번에 너무 바빠서 스케줄 안짜고 흐르는 대로 다녔더니 그나마 선방한듯. 원래 하던 대로 예약헸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죽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