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추석때 엄마랑 홈쇼핑 보다가
이집트 패키지상품보고 홀린듯 예약 ㅋㅋ
2월 말부터 3월 초, 열흘짜리 일정이었음.
당시 미국과 이란이 슬슬 기사로 나올때긴 했는데
이집트나 경유지인 카타르는 위험할거라고 생각을 못했어ㅠㅠ
그렇게 이집트 도착하고 딱 3일만에....
이란이 카타르랑 UAE에 미사일 날려서 도하공항 폐쇄..
이집트는 일단 별일이 없긴해서 일정은 진행했는데
여행 내내 마음 한켠에
한국 돌아갈수 있을까 걱정되긴 하더라고.....
그래도 웜톤의 나라. 너무 아름다웠음.
이 모든걸 기원전 사람들이 한땀한땀 이뤘다고 생각하니 경이롭더라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꼭 다녀오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