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리장 샹그릴라 따리 대련 칭다오
올해 한달간 실크로드 횡단하고 왔고 벌써 장가계 내몽고 충칭 일정 잡아놓음
옛날에 공부 한창 할 때는 안 늘던 중국어도 겁나 늠ㅋㅋㅋㅋ
특히 실크로드 갔다오고 서바이벌 차이니스폭풍성장했어
이제 중국어로 전화통화도 가능하고 어디 검문소나 뭐 걸려서 심사(?) 당할 때도 다 중국어로 대답 가능해짐ㅋㅋㅋㅋ 한국돌아올 때 쯤 내가 이걸 해냈다고? 싶고 주변사람들 다들 내가 중국어로 그렇게 다 헤쳐나가며 여행했다는거 안 믿는데 진짜 누가 도와줄 사람도 없고 방법이 없으니까 다 하게 되더라 현지인들이 하는 말들 귓동냥으로 들으면서 아 이럴 땐 이렇게 말하는거구나 하면서 다음에 똑같이 따라 쓰고ㅋㅋㅋㅋㅋㅋ
역시 언어는 현지 가서 부딪혀야 빨리 배움ㅋㅋㅋㅋ이젠 중국 어딜가도 걱정이 안돼
근데 대체 남들 다 가는 상해는 언제 갈런지
도시 안 좋아해서 계속 미루다보니 무슨 신장 위구르 지역까지도 가봐놓고 상해를 안 가봄ㅋㅋㅋㅋ이러다 갑분 주말 여행으로 갈지도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