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랑 머리 맞대고 고민하다가 도저히 감이 안 와서 여행방에 도움 요청해
일주일 동유럽 패키지 여행(오스트리아-체코-헝가리)인데
찾아보니 체코 헝가리는 유로가 아닌 자국 통화가 따로 있더라고
내 명의의 트래블월렛 체크카드가 있는데
여행사 인솔자분 안내에는 체크카드 사용이 잘 안될수 있으니까 비자 마스터카드를 준비하라고 하더라고
그리고 카드 외의 금액으로 150~200유로 정도 환전하라는데
난 저 트래블월렛에 충전하고 현지 atm기에서 출금하면 수수료 없다고 알고 있거든?
고민인 점이
1) 150~200유로 환전하라는 거 무시하고 10만원 정도만 유로 환전+헝가리 체코는 현지atm기로 출금
=>단체 여행인데 개인 행동으로 민폐 끼칠 우려가 있음
2) 인솔자분 말대로 150~200유로 환전하고 체크카드 사용x
=>헝가리 체코도 유로 사용 가능하지만 수수료?가 꽤 드는 걸로 앎(조금 낭비되는 기분임)
호텔 1층 이런데 atm기 있을 것 같은데.. 없을수도 있으니까 그냥 유로로 다 환전해서 현금 쓰고 오는게 낫나 싶기도 하고ㅜㅜ
동유럽 패키지로 다녀온 덬들 있다면 환전 조언 부탁해도 될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