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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저비용항공사(LCC) 2·3위인 티웨이항공(091810)과 진에어(272450)도 다음달부터 한시적으로 인천~푸꾸옥 노선 등 일부 국제선 비운항을 결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26일 <뉴스토마토> 취재를 종합하면 진에어와 티웨이항공은 각각 4월과 5월부터 한시적으로 인천~푸꾸옥 노선을 비운항할 예정입니다. 진에어는 같은 달 인천발 다낭, 코타키나발루 노선도 비운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진에어 관계자는 “해당 노선들에 대한 비운항은 현재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티웨이항공 역시 오는 5월부터 인천~푸꾸옥 노선을 전면 비운항하고, 인천발 다낭·싱가포르 등 노선 운항 횟수도 기존 30여 회에서 10회 수준으로 축소할 방침입니다. 티웨이항공은 청주~나트랑, 대구~다낭 노선도 비운항 또는 운항 축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일부 스케줄 조정의 경우 내부 검토 중이며, 확정 시 홈페이지 공지 및 안내가 게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