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발리를 갈때는 무조건 여행자 보험을 하셈
발리밸리 치료같은 경우 나는 전액커버됐음 (한 40만원 나왔나..)
내 경우 증상은
갑자기 어지럽고 구토감이 먼저 느껴졌음
저혈당 증세와 비슷하게.
바로 근처 병원으로 가
근처에 clinic으로 검색하고 리뷰 많은데 대충 찾아서 최대한 빨리 가
니가 가는 그 사이에 설사 구토 열 등이 슬슬 같이 올 것임
혹시 내가 발리밸리인가...? 의 느낌이 아님
와!!!! 이러다 죽겠는데..? 로 옴
괜히 버티지말고 바로 클리닉으로 뛰어가라
(아니면 리조트 상주 닥터 부르거나 왓츠앱으로 출장 닥터 바로 불러)
균체크하고 발리밸리 맞는지 봐줄거임
발리밸리 원인이 원래는 3가지인가 그런데
그냥 대충 다 퉁쳐서 발리밸리라고 통칭한대
3가지 다 커버할수 있는 약은 좀 더 비싼데
어차피 보험되니까 그냥 다 되는거해달라고 해
수액맞고 주사맞고 나면 약을 한봉다리 줄거임
시키는대로 잘 먹으셈
치료받아도 꼬박 하루는 열나고 힘듬 그냥 기력이 아예 없어
독감과 장염이 같이 온 느낌?
보통 발리밸리 환자들을 위해 숙소에서 쌩 흰죽같은거 만들어주거든? 진짜 못먹겠어도 그거라도 먹어라
하루정도 방에서 겔겔대고 약먹고 이러다보면
씻은듯이 나음 ㅎ
이게 참 신기한데 그냥 치료 빨리 받았더니 아주 멀쩡하게 나아서 또 여행 잘 다녔어 ㅎㅎ
그거 예방한다고 한국에서 약싸가는 사람도 잇다던데
다른 후기를 봐도 무조건 현지약 먹으라고 다들 그러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