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차가 있긴 할텐데 난 댄 미국 동부노선 기내식이 탑임. 얘네 뭔가 새로운 시도하는 건 워싱턴이나 뉴욕 가는 거 부터 시작임. 여름에 묵밥+불고기 나오더라. 비빔국수 지금은 서부 노선도 나오는데 그 메뉴 20년 전부터 시작한 워싱턴 노선 기내식이었음(이코노미)

이젠 나이가 있어서(?) 좀 담백한 게 좋은데 묵밥 진짜 맘에 들었음. 아시아나 쌈밥도 있긴 한데...양이 좀 애매한 느낌...
단점은 맥주 라인업인데...각 도착지 맥주가 포함되는 거 같은데 미국은 버드와이저라...카스-버드와이저 중 골라야 하는...칼라거는 아직 있나 모르겠지만 칼라거는 괜찮았음.
그 다음은 에바항공+댄 동남아 노선. 사유: 아이스크림 줌ㅋㅋㅋㅋㅋ 에바항공 키티항공기는 기내식마저 키티파티임
일본 ANA는 별로지만 약간의 장점은 음료에 콘소메 수프 포함. 국내선만 주다가 국제선으로 확대됨. 맥주 라인업도 일단 취향이고.
일본 국내선 탈 일 있을지 모르지만 한국 오는 만큼 걸리지만 음료수만 줌. 대신 수프가 들어가는데 에어두(홋카이도 LCC, 코드쉐어도 함) 양파수프는 추천함
최악: 영국항공, 중국동방항공.. 언급하고 싶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