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98% 급등 '수급 비상'
현지서 추가 공급 못받으면
노선 축소·운항 일시 중단해야
중동 사태가 장기화하며 국내 항공사들도 항공유 조달에 비상이 걸렸다. 일본과 베트남 등 아시아 일부 국가의 공항에서 한국 항공사에 급유를 제한한다고 선언하며 항공편 운항이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일본과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의 공항이 한국 항공사들에 항공유 신규 공급 계약을 하지 못한다고 지난주 통보했다. 현재 계약된 물량도 모두 맞춰주기 어렵다고 전해왔다. 중동 사태 장기화로 자국 내 항공유 수급 상황이 어려워지자 외국 항공사의 급유부터 제한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냥 지금 전세계가 다 기름으로 난리남
이 상황에선 운항스케줄이 어떻게 변경될지 모르니까 여차하면 여행 접어도 괜찮게 무료취소가능으로 예약 무조건이다 약속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