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비행기표 싸다고 6월초 오사카 표 사고 신나서 교토 숙박 일주일 잡고 나서 오늘 문득 검색해보니까 장마도 시작한대고 습도가 99퍼센트라고 하고 특히 교토는 더위를 피할 곳이 없다고 하고 뜬금없는 곳에 음료수 자판기 있으면 꼭 사먹으라고 하고 동행 있으면 의절하기 좋다고 하고어쩐지 싼 표가 남아있더라 나 무서워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