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에 박아줘. 모든 항공권은 일정 결정하면 바로 예매하는 거라고.
갑자기 가고싶어졌다, 혹은 개인 사정으로 어쩔 수 없이 일정을 박을 수 없으면 몰라도, 일정을 정해뒀으면 항공권-숙소부터 알아보는 거야. 지금 유할 때문에 문의 나오는 거 알겠는데 유할이고 자시고 일정이 정해져 있으면 항공권 부터 잡아야 함.
"특가도 있는데? 기다리면 싸질 수도 있잖아? 내가 더 비싸게 잡으면 누가 책임짐?"
여기서 누가 장담해줌ㅋㅋㅋ 첫번째도 두번째도 세번째도 여기 항공사 직원 아닌 다음에야 아무도 책임 못져줌. 그리고 세번째는...티켓을 구매한 본인의 책임이고요.
LCC 등장으로 원칙 자체가 좀 달라지긴 했지만, 항공권 기본 원칙은 할인항공권 -> 정상운임 항공권(full fare) 순으로 판매됨. 할인항공권도 변경 가능 여부(거기서도 수수료 가격 차등) 등에서 세세하게 등급(class)이 나뉨. 저렴한 등급이 다 팔리면 그다음 저렴한 것부터 보이겠지. 항공권 가격이 오른 게 아니라 운임이 "정상운임"에 가까워지는 것일 뿐임. 물론 처음부터 정상운임으로 살 수도 있어. 댄 기준으로 플렉스-스탠다드 이렇게 나뉘는데 플렉스 = 정상운임임. (헷갈렸는데 확인 후 수정)
다시 말하지만 "일정이 반드시 잡혀 있는 경우" 이야기임. 그리고 이렇게 말하는 원덬도 2주만 빨리 했어도 30만원 아낄 수 있었던 일을 작년에 했음(나도 상사 새로 바뀌어서 눈치보느라 어쩔 수 없었음).
그리고 금액에 집착하는 편인 사람은 일단 사고나면 검색 그만하기로 해. 정신건강에 그게 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