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인데 백수기간 길어져서 왠지 주눅들고 마음이 편하지 않으니 여행가고싶어도 참았는데,
곧 다시 일하게되서 이제 출근이 2주 남았어!
그래서 꿈틀대던 내마음 급! 월요일에 비행기, 숙소 + 방금 숙소 예약하고 금요일날 떠나!
생애 첫 혼여 간다!
가족이나 친구랑 해외는 많이 나가봤는데, 혼여는 생애 처음이야!
혼여 다녀와서 '내가 다신 혼여안가!', ' 난 혼여가 좋구나!' 어떨지 모르겠지만 기대하고 간다.
몇달 집에만 있으니 답답하고 좀 우울해져서 가서 햇볕받고 자유롭게 있고싶어.
이것저것 알아보기 힘들어서 나트랑으로 가고, 시내 2박 + 더아남 리조트 2박 예약했어.
자유롭게 맛난거 먹고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싶기도 하고,
나도 좋은데서 쉬어보고싶어서 큰맘먹고 리조트 비싼거 예약했어!(내 기준)
예전에 여행방덬들 부러워서 글쓴적있는데 그때 응원해줘서. 고마워.
너네 맨날 여행 잘다녀오는거 보고 나도 용기내서 혼여간다!!! 너무 신나 ^_^
잘 다녀올겡~ 너네도 좋은 여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