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말이라 매장에 사람이 엄청 많았음
들고다니기도 싫어서 조금만 사서그런지 내가 산거는 택스프리할 가격이 안됐음
그래서 택스프리 안하려고 했는데 뜬금없이 매장직원이 여기 백화점에서 파는거 어디든 다 합해서 5만원? 넘으면 택스프리된다고 알려줌
그 얘기듣고 택스프리 할게 하고 다른곳에 갔더니 자기네 매장은 안된다고함
확실하게 뭔지 궁금해서 택스프리 안내원에게 물어보니 안되는게 맞았음
택스프리 취소되냐 했더니 안된대서 다시 매장으로감.
다시 찾아가서 이러저러했더니 그 직원 어디가고 다른직원이 안내하면서 잘못 안내해서 미안하다x10
좋은게 좋은거라고 택스프리가격 맞추려고 만얼마짜리 사서 줄 기다리고있었음(줄이 너무 길었고 히터 개빵빵해서 너무 더웠음
무튼 줄서서 계산하려고 했더니 3만원 미만인건 택스프리에 포함이 안된대
너무 열받아서 내가 그 직원때문에 몇시간이나 할애해야 하냐고 따지고싶었는데 언어가 안됐음.
진짜 땀 줄줄나고 매장이 1층인데 10층정도를 계속 왔다갔다해서 너무 피곤했음
택스프리 취소도 안되고 3만원 미만은 택스프리에 포함도 안되면 나보고 어쩌라는거냐 난 여기서 더 살게없다 했더니
갑자기 취소된다 시전
뭔소리냐 이미 택스프리한거는 취소 안된다고 답변받았다 했더니 할인만된거고 택스프리 아직 안된거라 그냥 가면된대
허탈해서 미안하다는거 그냥 오케오케 하고 숙소가서 기절잠함ㅋㅋㅋ